1960년대

1960 - 1969년

1968년03월12일~15일 제2회 삼남선교연회가 대전 제일교회에서 모인다.
1968년03월12일 삼남선교연회 관리자로 윤춘병 목사가 총리원 이사회에서 산출되다.
1968년03월05일~07일 제3회 삼남선교연회가 대전 제일교회당에서 모이다.
1967년05월29일 선교연회 제1회 사업위원회를 부산에서 변흥규 감독 참석아래 회집되다.
1967년05월21일 부산구 총리원 사무실에 연회 사무실을 차리고 관리자 윤춘병 목사의 사회로 선교연회본부 시무예배를 드리다.
1967년03월29일 모였던 남부연회시 변흥규 감독 사회로 제1회 삼남선교회를 회집하고 정식으로 선교연회를 조직하다.
선교연회산하지방은 다음과 같다.
부산, 진주, 마산, 경북, 전남, 전북, 제주지방 동 연회에서 선교연회에 파송받은 선교사는 다음과 같다.

ㆍ채부리 선교사 부산, 마산, 진주, 제주지방 사업
ㆍ서광도 선교사 전남, 전북지방 담당
ㆍ신도열 선교사 경북지방 담당
ㆍ마태진 선교사 부산지구 엠 와이 에프 사업
ㆍ문인숙 선교사 사회사업
ㆍ채선혜 선교사 부산지구 여성사업
ㆍ채수애 선교사 사회사업
1967년03월24일 모였던 총리원 이사회에서 선교연회에 대한 제반 법규를 제정하는 한편 명칭을 삼남선교연회라 제정한다. 
동 이사회에서 제1대를 관리자로 윤춘병 목사를 선출하다.
1967년03월02일 서울 정동교회에서 모였던 제10회 특별총회에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부산광역시를 일원으로 선교연회를 창설하기로 하고
그 모든 준비를 총리원 이사회에 일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