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2000 - 2009년

2009년04월15일~16일 마산합성교회에서 정양희 감독의 사회로 제29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13개지방 13명의 감리사를 선출하고 여운원 목사 외 3명의 은퇴와 19명의 목사안수, 21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또한 연회 후 연회실행위원회에서 장석재 목사의 총무 이임으로 이범석 목사를 제5대 연회 총무로 선출하다.
2008년10월30일~31일 안산1대학 대강당(강석봉 기념관)에서 열린 제28회 총회에서 부산동지방 온누리교회 정양희 목사가 삼남연회 제15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2008년08월23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영남선교대회를 개최하다. 제27회 행정총회에서 결의하여 10개 연회 197개 지방이 5800교회 153만 성도가 하나 되어 8만 명의 성도가 부산을 195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방별로 전도하고 아시아드 경기장에 8만성도가 운집하여 영남지역의 감리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선교대회를 열다. 
영남선교대회의 열매로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 각 지방과 삼남연회 각 지방이 자매결연을 맺어 선교비 지원과 교회개척을 결의하고 진행 중에 있다. 
영남선교대회 기념교회를 경북과 경남에 각각 1개씩 설립하기로 하고 군단위에 감리교회가 없는 군위군에 개척하고 경남에는 조융제 장로(부산 동부교회) 가 기증한 김해장유 율하지구에 기념교회를 개척하기로 하다.
2008년04월10일~11일 구미제일교회에서 피정식 감독의 사회로 제28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박승구 목사 외 2명의 은퇴와 21명의 목사안수, 22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2007년04월24일~26일 군산은파교회에서 피정식 감독의 사회로 제27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21개지방 21명의 감리사를 선출하고 오세창 감독 외 4명의 은퇴와 35명의 목사안수, 37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제27회 삼남연회시 호남선교연회 설치자금(2차)을 위하여 경상비 결산액 1%를 부담금으로 결의하고, 영남선교대회 기념교회 건립을 위하여 입교인 1인당 1만원 헌금을 결의하다.
2007년02월28일 제27회 총회에서 영남선교대회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결의되어 2007년 8월 23일 영남지역에서 영남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다.
2006년10월26일~27일 숭의교회에서 열린 제27회 총회에서 마산서지방 마산중앙교회 피정식 목사가 삼남연회 제14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2006년04월18일~19일 마산 창신대학 채플관에서 장동주 감독의 사회로 제26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방오영 목사 외7명의 은퇴와 44명의 목사안수, 44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2005년10월26일 제주선교대회가 제주시 전역에서 전도를 하고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선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다.
2005년10월25일~27일 입법의회가 연회 산하 제주지방 조천체육관에서 개최되다.
2005년04월12일~14일 익산영생교회에서 장동주 감독의 사회로 제25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21개지방 21명의 감리사를 선출하고 김종수 감독 외 4명의 은퇴와 33명의 목사안수, 34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또한 연회 후 연회실행위원회에서 임호연 목사의 총무 이임으로 장석재 목사를 제4대 연회총무로 선출하다.
2004년10월27일~28일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총회에서 마산서 창원제일교회 장동주 목사가 삼남연회 제13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2004년05월07일 호남선교연회 발족 축하예배와 원형수 관리자 취임식이 광주 반석교회에서 있었다.
2004년03월30일~04월01일 대구제일교회에서 오세창 감독의 사회로 제24회 삼남연회를 개최하여 호남선교연회 관리자로 원형수 목사를 임명하고 김성기 목사 외 1명의 은퇴와 43명의 목사안수, 46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2003년11월27일 삼남연회 본부 건물 준공필하고 봉헌예배 드리다.(집례 오세창 감독, 설교 김진호 감독회장)(대지 755평 연면적 1,121평 - 9개층 별관 2동)
2003년10월30일 제25회 정기입법의회(광림교회)에서 호남선교연회 설치법이 통과되다.
2003년05월13일 거제동 111-3번지(대지면적 39평)주택을 155,000,000원에 매입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하다.
2003년04월01일~03일 마산합성교회에서 오세창 감독의 사회로 제23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정창근 목사외 3명의 은퇴와 39명의 목사안수 65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2003년02월28일 거제1동 111-5번지(대지면적 58평)주택을 205,000,000원에 매입하여 기독교 대한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하다.
2002년10월29일~31일 금남교회에서 열린 제25회 총회에서 군산신광교회 오세창 목사가 삼남연회 제12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2002년10월24일 삼남연회센타 건축기공예배(집례 석준모 감독)를 거제1동 109번지(연건평 812평~지하2층 지상6층)에서 드리다.
2002년04월16일~18일 영생교회에서 석준모 감독의 사회로 제22회 삼남연회를 개회하고 강원재 감독 외 11명의 은퇴와 26명의 목사안수, 53명의 정회원 허입이 있었다. 또한 삼남연회센타 건축을 확정 결의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2001년03월20일~22일 익산영생교회에서 석준모감독의 사회로 제21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윤병규 목사외 3명의 은퇴와 30명의 목사안수식이 있었다.
또한 호남선교연회 분할을 결의하고 총회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2000년10월26일 금난교회에서 열린 제24회 총회에서 경주교회 석준모 목사가 삼남연회 제11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2000년03월14일~16일 익산영생교회에서 최타권감독의 사회로 제20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박문순 감독의 은퇴와 36명의 목사안수식이 있었다.
또한 연회 숙원사업이던 연회센타건축을 결의하고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지방경계조정을 장정에 명시된 대로 행정단위로 개편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