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1990 - 1999년

1999년03월23일~25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총회에서 최타권 목사가 삼남연회 제10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1998년10월30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총회에서 최타권 목사가 삼남연회 제10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1998년03월17일~19일 마산 합성교회에서 신완철 감독의 사회로 제18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교회개척에 공이 큰 지방, 교회, 개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교역자의 은퇴 찬하식을 가졌다.
1997년03월19일~21일 이리영생교회에서 신완철 감독의 사회로 제17회 삼남연회를 개회하고 대구지방을 경북서지방으로 양분하고 전남동지방을 여수지방으로 양분하여 21개 지방이 되고 2년간 봉사할 21명의 감리사를 선출 하였다. 또한 연회 후 연회실행위원회에서 금성대 목사의 총무이임(구역담임)으로
임호연 목사를 제3대 연회총무로 선출하다.
1996년10월24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22회 총회에서 신완철 목사가 삼남연회 제9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1996년03월27일~29일 대구제일교회에서 박문순 감독의 사회로 제16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간 교회 개척과 예배당건축에 공이 큰 교회와 목회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일생동안 목회에 봉사한 교역자의 은퇴찬하식을 가졌다.
1995년03월20일~31일 대구제일교회에서 박문순 감독의 사회로 제15회 삼남연회를 개회하고 경북동지방을 경북북지방으로 양분하고 전남서지방을 광주지방으로 양분하여 19개지방이 되고 2년간 봉사할 19명의 감리사를 선출하였다.
1994년10월25~27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21회 총회에서 박문순 목사가 삼남연회 제8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1994년03월15일~17일 대구제일교회에서 구동태 감독의 사회로 제14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교회개척에 공이 큰 지방, 교회, 개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평생목회에 봉사한 교역자의 찬하식을 가졌다.
1993년03월16일~18일 부산부암교회에서 구동태 감독의 사회로 제13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개척교회에 공헌한 교회와 지방에 표창하고 전북서지방을 군산과 이리지방으로 전주지방을 전북서지방으로 양분하여 새로이 2개 지방이 늘어 17개 지방이 되었으며 연회 후 연회실행위원회에서 앞으로 4년간 일할 연회총무로 금성대 목사를 선출하다.
1992년10월28일~30일 서울 금란교회에서 열린 제20회 총회에서 구동태 목사가 삼남연회 제7대 감독으로 선출되어 취임하다.
1992년03월17일~19일 마산합성교회에서 김종수 감독의 사회로 제12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개척교회에 공이 큰 지방과 교회를 표창하고 평생을 교단을 위해 봉사한 은퇴 교역자의 찬하식을 가졌으며 진주지방을 진주동지방과 서지방으로 분지방 결의하다.
1991년03월20일~22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김종수 감독의 사회로 제11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개척교회에 공헌한 교회와 지방, 2년동안 지방 발전에 공이 큰 감리사, 평생을 교단을 위해 봉사한 은퇴 교역자에게 표창하고 14개 지방 감리사를 새로이 선출하다.
1990년10월29일~31일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19회 총회에서 김종수 목사가 삼남연회 제6대 감독으로 선출되다.
1990년03월06일~08일 제주회복교회에서 강원재 감독의 사회로 제10회 삼남연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교회개척에 공헌한 연회안과 타연회 교회와 개인을 표창하고
연회 10주년 기념교회를 제주지방에 개척키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