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스토리
에콰도르에서 12월 중보기도제목을 올려드립니다.
2025-12-18 09:48:54
삼남연회
조회수 21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여러분~
성탄을 맞아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는 여러분의 사랑과 동역으로 무탈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12월 중보기도제목을 올려드리오니 함께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에콰도르는 코비드 이후 경제난으로 최근 수년째 치안이 불안합니다. 게다가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이 대거 에콰도르 접경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에콰도르가 전세계 코카인의 허브가 되어 마약문제가 심각해 지면서 치안이 더 위험해졌고, 납치와 강도, 총격사고가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2. 하나님의 강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3년 후에는 영적으로, 양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씨닌까이 어린이센터 프로젝트가 2028년말에 은혜롭게 종료되어지도록
3. 두 아들들의(장한이, 장하늘) 체류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깨닫고 잘 감당하길, 믿음의 배우자들을 예비하여 주시길,
4. 선교사 가족과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영육혼의 강건함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에콰도르에서 장다슬 전수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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